이학학술고연전 경과보고

2023년 11월 10일
오후 1시 : 신공학관 앞에서 학교 버스를 타고 출발
오후 1시 30분 : 연세대학교 도착, 포스터 설치
오후 3시 정각 : 개회 선언과 함께 행사 시작
– 김용철 연세대학교 이과대학장님의 개회사
– 양성덕 고려대학교 이과대학장님의 격려사
– 포스터 발표
– 양교 각 학과에서 우수포스터 1편 선정
– 우수포스터에 선정된 총 8편에 대하여 발표 들음
– 우수포스터 중에서 양교에서 각 1편씩 최우수 포스터 선정
– 상장 및 상품 수여
– 5시 30분 : 폐회
– 회식

개회식과 시상식이 이루어진 장소는 연세대학교 과학관 강당인데 이번 여름에 리모델링을 했으며 다음 주 11월 13일에 준공식을 갖는다고 합니다. 즉, 리모델링 후 최최로 치루어진 행사가 이 이학학술고연전이라고 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실외에서 전시회를 하는 것이 조금 걱정되었으나 다행히 막상 포스터 전시가 이루어지는 오후 3시부터는 조금 날씨가 풀렸습니다. 대학원생들이 어떤 연구를 하고 있는지 보는 것은 매우 흥미있는 일이었습니다. 시간이 충분하고 덧붙여 날씨가 조금 더 따뜻했다면 하나하나 다 자세히 들여다 보고 내용을 들어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최우수상 : 연세대 지구천문대기학부 이영준, 고려대 화학과 반지연
우수상 : 연세대 수학계산학부 구도완, 물리학과 박진섭, 화학과 최세림, 고려대 수학과 이동엽, 물리학과 전진원, 지구환경과학과 이현민

바쁘신 가운데에도 150명에 가까운 (방명록 작성 기준으로 연세대 92명, 고려대 55명 총 147명 참석) 양교 교수님들과 대학원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같이 하셨습니다. 고려대학교에서 연세대학교까지 걸음을 하여 주신 고려대학교 교수님들과 대학원생들,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고려대학교 측 참가자들을 맞이해 주시고 행사를 진행해주신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교수님들과 대학원생들, 직원 선생님들 모두에게 첫 이학학술고연전이 성공적으로 치루어진 것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는 국내의 연구 시설, 장비, 환경이 매우 좋아져서 국내에서도 안정적으로 학문에 정진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많이 조성되었습니다. 이 이학학술고연전이 그러한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더 고양시키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