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과 공수현 교수, 초박막 2차원 반도체를 기반으로 하는 초소형 광변조기 개발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공수현 교수팀이 초박막 2차원 반도체를 이용하여 길이 및 두께가 각각 10 μm, 20 nm인 초소형 광변조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광모듈레이터는 전류를 on/off 상태로 제어하는 전자 트랜지스터처럼 빛의 세기를 제어하는 …
Transform KU : Together to the Future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공수현 교수팀이 초박막 2차원 반도체를 이용하여 길이 및 두께가 각각 10 μm, 20 nm인 초소형 광변조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광모듈레이터는 전류를 on/off 상태로 제어하는 전자 트랜지스터처럼 빛의 세기를 제어하는 …
고병록 박사는 2024년 3월 1일자로 고려대학교 세종 캠퍼스 가속기과학과 부교수로 임용되었다. 고병록 박사는 2001년 고려대학고 물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물리학과 원은일 교수와 함께 전자-양전자 충돌 물리학 연구를 수행하여 6개의 …
– 원자 이동 양자상태 국소 회전 프로그래밍 기술 개발 다중-앙상블 원자시계 구현 –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윤태현 교수는 Caltech(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M. Endres 교수와 함께 원천 양자기술협력사업 국제공동연구과제(매직파장 포획 Yb 원자 핵 …
2023년 11월 23일,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공수현 교수가 2023년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였다.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WISET)에서 주관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학술, 진흥, 산업 부문에서 각 1명씩 수여하고 있다. 공수현 교수는 …
– 고차 역산란 문제를 해결하여 이미징 깊이 한계 극복 – 기초과학연구원(IBS) 분자 분광학 및 동력학 연구단 최원식 부연구단장(고려대 물리학과 교수) 연구팀은 생체 조직 이미징에서 잡음으로 여겨지던 다중 산란 신호를 의미 …
– 교통 체증 현상과 영리한 해결책을 세포 속에서도 확인 – 물리학과 홍석철교수 연구팀(고려대& IBS 분자분광학및동력학 연구단, 단장:조민행)은 세포 내에서 물질을 운송하는 ‘소포(vesicle)’ 또한 출・퇴근길 정체와 유사한 교통 체증을 겪음을 확인했다. …
“OLED 발광층의 다양한 양자 준입자의 배열 상태 측정 및 분석. 차세대 디스플레이 성능 향상을 위한 새로운 측정 방법 제시” OLED 발광의 핵심 양자 준입자인 엑시톤들의 쌍극자 모멘트 배열을 마이크로 미터 …
준하오 박사는 2019년 부터 해외우수연구 과학자 지원 사업으로 고려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하여 왔다. 그 동안 물리학과 원은일 교수와 함께 전자-양전자 충돌 물리학 실험 연구를 통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현재 1개의 PRD …
2023년 10월 25일,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공수현 교수가 2023년 한국물리학회에서 수여하는 신진물리학자상을 수상하였다. 신진물리학자상은 박사학위 취득 후 10년 이내로 국내 연구활동을 통해 우수논문을 발표한 젊은 학자로 장래가 유망한 자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
양자 보안 전문 기업 노르마(대표 정현철, www.norma.co.kr)가 고려대학교(주관)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개발과 교육을 위한 MOU를 맺었다. 노르마는 지난달 2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노르마-고려대학교(주관) 양자대학원 양자컴퓨팅 기술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